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 59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쪽 25㎞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42도, 동경 127.15도로 파악됐으며, 이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관련기사 부산시, 지진 등 국가비상사태시 지하철 행선지안내기로 '전파' #지진 #제주도 #기상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