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억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위치는 환경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기오염측정망 평가단'의 선정 결과를 토대로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평택시는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을 측정하는 대기오염측정소 3개소(비전동, 안중읍, 평택항)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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