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더 보이즈 "12명의 매력 모두 달라…멤버 전원이 센터가 되는 게 목표"

[사진=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제공]

더 보이즈 멤버들이 자신들의 매력에 대해 어필했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더 보이즈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더 퍼스트)’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12명이 가진 매력이 다르다는 점”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12가지의 매력이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 퍼포먼스인 것 같다”면서 “또 쑥스러운 말들을 잘 표현하는 게 더 보이즈만의 매력이다”라고 어필했다.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주연은 “전원이 센터가 되는 게 목표다. 노래와 춤과 끼가 완벽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영훈 역시 “저희가 노력한다면 전원이 센터라는 수식어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인그룹 더 보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더 퍼스트)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