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겨울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온유 기자
입력 2017-12-07 11: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BMW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BMW 및 MINI 전 차종을 무상 점검해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수리금액에 따른 할인도 제공한다.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해준다. MINI의 경우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하면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에는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수리 금액에 따라 BMW 여권지갑과 2단 우산, 쿠션담요, MINI 쇼퍼백, 워터보틀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다.

이 외에도 전국 공식서비스센터, BMW 드라이빙센터 라이프스타일 샵, 스타필드 하남·고양 시티라운지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매장에서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매장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만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