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해변공원[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동부 아오산(鰲山)만에 위치한 블루밸리 구역에 칭다오 해변공원 1기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2기 공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中 칭다오 비즈니스 환경 점수는?中 칭다오 내년 농촌관광소비 160억 위안 #칭다오 #중국 #블루밸리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中 기준금리 LPR 6개월째 동결…2분기 경기부양 실탄 쏠까 [중국 화양'영'화] 영화 '소년시절의 너'는 왜 충칭에서 찍었을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