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재율 웨딩사진. 사진=LG 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김재율(28)과 신부 전이슬씨(29)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목화웨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5년간의 교제 후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결혼식을 마친 뒤에는 하와이로 7박9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관련기사그렉 노먼 “우즈 앞날은 예상 못해…예전 모습 기대”‘여고생’ 최혜진, 5타차 ‘뒤집기 쇼’…루키 최초 ‘KLPGA 개막전 우승’ #결혼 #김재율 #L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