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11일 ‘현대H몰’에 한국조폐공사 스폐셜관을 열었다. 한국조폐공사가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페셜관에는 한국조폐공사의 고품위 브랜드인 오롯(Orodt)과 디윰(Diyum)이 입점해 7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하는 ‘미니골드바’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한국조폐공사 주최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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