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 임직원 50여명은 2400장의 연탄을 저소득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또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구매 비용 3000만원을 후원했다. 관련기사조정장에 위험천만 '품절주' 되사는 개미中소비주, 계속되는 사드 갈등에 동반 하락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