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200가구에 생필품 나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수경 기자
입력 2017-12-14 09: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효성 제공]


효성은 지난 13일 오후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2회 행사를 진행해 온 효성은 이번에도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5월과 9월에도 효성은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 중 경제적, 신체적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대상자 2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효성 관계자는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에 정기적으로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자금,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