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서민교 기자
입력 2017-12-14 14: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은 KIA 타이거즈 임기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올해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KIA 투수 임기영과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은 13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람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2017시즌 임창용, 양현종, 임기영, 정용운, 심동섭, 팻 딘 등이 밝은안과21병원 월간 최우수선수(MVP) 시상금 일부를 적립해 마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