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에는 356명이 응시해 47.5%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95명)보다 합격자가 74명 늘었다.
합격자는 생명보험중개사 52명, 손해보험중개사 81명, 제3보험중개사 36명이다. 2∼3개 복수 합격자는 9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31~40세의 비율이 47.3%로 가장 높았고, 51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1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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