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쇼케이스 이후 관심이 증폭되면서 차세대 모바일 MMORPG로서 신규 IP 파워 창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전 예약을 진행하면서 게임빌은 한때 접속자들이 몰려 웹서버를 증설하기도 했다. 별도로 유튜브에 공개된 홍보 영상은 벌써 조회수 30만건에 육박한 상태다.
이처럼 빠르게 입소문이 이어지는 이유로 게임빌은 앞서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실체와 서비스 계획이 투명하게 공개된 점을 꼽았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게임성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
게임빌은 사상 최초로 ‘세계적인 모바일 MMORPG’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달 12일 출사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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