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콜렉트 카페 미미미와 팝업스토어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규진 기자
입력 2017-12-15 14: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2월 12일부터 1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전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위치한 메트로시티 팝업스토어. [사진=메트로시티 제공]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콜렉트 카페 미미미(MeMeMi)와 함께 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탈리아어로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를 의미하는 ‘부온 나탈레(Buon Natale)’를 메인 테마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12월 12일부터 1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와 카페 미미미가 함께 한 최초의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기프트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매일 오후 정해진 시각 ‘부온 나탈레’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카페 미미미 ‘아메리카노’, 그리고 시그니처 디저트인 ‘미니 길티 플레져’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온 나탈레 팝업스토어에서 메트로시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카페 미미미의 소프트아이스크림인 ‘미미 크림’ 무료 쿠폰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텀블러와 메티베어 키 링, 에코백 등의 스페셜 기프트를 얻을 수 있는 다트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있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올해 이탈리아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메트로시티는 부온 나탈레 팝업스토어에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아이템 MQ367과 MQ406을 재해석한 ‘부오나 에디션(Buona Edition)’ 스페셜 라인을 선보였다. ‘GOOD’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 ‘부오나(Buona)’에서 착안한 부오나 에디션은 총 26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시즌 트렌드 컬러와 다양한 소재를 차용해 유스(Youth) 타깃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디자인의 플랫폼 스니커즈와 스웻셔츠 등의 의류 라인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퍼 머플러를 한정 출시했다.

메트로시티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스토어 ‘부온 나탈레’는 내년 1월 초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그 밖에 메트로시티 소셜 미디어 채널(@metrocity.korea)을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소식들을 접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