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도자기 제공]
한국도자기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 서울 사옥에서 크리스마스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매장에는 스페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미아차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리크리스마스 쁘띠컵세트를 비롯해 한국도자기의 인기 크리스마스 상품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가족, 지인들과의 파티에 사용하기 좋은 ‘윈터그리팅 케잌접시’, ‘크리스마스리스 십자가 종’ 제품 등 소장하고 싶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시한 메리크리스마스 쁘띠컵세트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덕분에 생산 물량이 거의 판매 완료됐다”며 “한국도자기 크리스마스 제품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자기의 크리스마스 컬렉션 제품은 한국닷컴 홈페이지와 한국도자기 전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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