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해보험은 14일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독거 노인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악사손보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불고기, 산적, 김치겉절이 등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후 독거노인 142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악사손보는 오는 21일 독거노인을 위한 영화관람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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