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연 레슨 프로. 사진=연합뉴스 제공]
‘LPGA 올해의 프로페셔널’은 1700여명의 LPGA 소속 티칭 프로와 클럽 프로 가운데 골프 비즈니스 운영과 마케팅 우수 매니저에게 주는 상이다.
서지연은 지난해 LPGA가 해마다 우수 교습가에 시상하는 LPGA 국제 분야 올해의 교습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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