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힐튼호텔에서 16일 ‘2017 옌타이 한인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려 옌타이 진출 한인기업 관계자, 교민, 유학생 등 500여명이 화합과 소통이 시간을 가졌다. 연대한인상공회(옌타이 한인회) 창립 23주년 축하의 의미가 담긴 이번 행사에서는 연대한국학교 5학년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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