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은 18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국내 각 산업군별 소비자 만족도 1위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조사에서 저축은행 부문은 총 7개사가 후보에 올랐으며, JT친애저축은행은 소비자 평가 최고점을 기록하며 2018년 저축은행 업계를 이끌어갈 기업으로 선정됐다. JT친애저축은행을 선택한 소비자는 주요 경제활동인구인 20~40대가 85.7%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미혼 직장인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