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그룹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현장을 본보가 19일 오후 11시 50분쯤 촬영했다.
늦은 밤에도 이 날 샤이니 종현 빈소에는 샤이니 키, 엑소 디오, 세훈, 김민종, 강호동, 신세경, 동방신기, 인순이,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특, 규현, 동해, 이승철, 소녀시대 수영, 써니, 윤아 등 톱스타들이 찾아와 조문하며 샤이니 종현 죽음을 애도했다.
이 날 샤이니 종현 빈소엔 취재진의 접근이 철저히 통제됐다. 샤이니 종현 빈소 조문 촬영도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