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경영비리’ 황각규·소진세·강현구 모두 ‘무죄’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과 소진세 사회공헌위원장(사장)과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이 22일 오후 1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