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경영비리’ 황각규·소진세·강현구 모두 ‘무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석유선 기자
입력 2017-12-22 15: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과 소진세 사회공헌위원장(사장)과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사장이 22일 오후 1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