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터지는 개그감각으로 사랑받는 사람들이 있죠?
반면에 어딘가 분위기를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재미없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썰렁한 분위기에서도 ‘노잼’이라는 단어로 다 같이 웃을 수 있다니, 꽤 좋은 유행어가 아닐까요?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주옥함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49) 노잼, 유잼 / 노답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우고,
밤에 만나게 되는 '굿나잇 중국어'에서는
중국에서 유행하는 표현을 한국어로 알아봅니다.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주옥함 기자
*편집: 이현주PD, 이화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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