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윤 모 씨 (남 33세)가 경상을 입었다.

인천중구 항동에서 1톤 트레일러 단독 교통사고 발생[사진=인천중부소방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중부소방서 119구조대는 운전자 윤씨가 운전석 의자와 핸들 사이에 좌측 무릎이 끼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압스프레더 및 유압램을 이용하여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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