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제공] 외환시장이 오는 29일 휴장한다. 내년 1월 2일에는 한 시간 늦게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29일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며 "다음달 2일에는 개장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2일 폐장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평소와 같다. 관련기사원달러 환율 나흘째 1450원대…장중 1460원 위협원달러 환율 1401.2원 마감, 18원 '뚝'...장중 1400원 밑돌기도 #달러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외환시장 #환율 #원달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