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채권단의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해 AFC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STX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소속 금융기관이 소유한 회사 보통주 1523만7051주와 전환주식 127만1000주(전환주 포함 지분율 86.28%)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나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STX조선·성동조선 '운명'... 내년 2월께 결정 #공시 #STX #채권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