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아가 27일 폐쇄회로(CC)TV 제조업체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카테아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7%)까지 오른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카테아는 무선통신장비제조업체인 팬톰 주식 19만4200주(지분율 100%)를 75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카테아는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 다각화 목적”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카테아 #CCTV #상한가 좋아요0 나빠요0 양성모 기자paperkille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