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주옥함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53) 혼밥 / 혼술
일본에서는 흔한 문화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남의 시선 때문에 어려웠던 ‘혼밥’, ‘혼술’ 문화.
1인가구가 늘어나서인지 이제는 혼자 먹는 밥과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죠?
여럿이 먹어도 좋지만, 혼자 먹어도 즐거운 ‘혼밥’, ‘혼술’, 중국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우고,
밤에 만나게 되는 '굿나잇 중국어'에서는
중국에서 유행하는 표현을 한국어로 알아봅니다.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주옥함 기자
*편집: 이현주PD, 이화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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