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이주연/사진=유대길 기자
디스패치는 이 날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제주별장서 3박 4일을 함께 보냈고 서로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고 비밀 데이트 1등 공신은 매니저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1일 하루 종일 지드래곤 이주연 측은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에선 ‘지드래곤 이주연’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돼 있고 관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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