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걸그룹 아샤 출신 나라, 11일 솔로 싱글 'Jealousy' 발표…솔로 女 가수 계보 잇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기자
입력 2018-01-04 0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걸그룹 아샤 출신 나라 [사진=C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아샤(Asha) 출신 나라가 오는 11일 솔로로 컴백한다.

탄탄한 실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나라가 오는 11일 정오 싱글 ‘Jealousy’를 발매하며 걸그룹 출신 솔로 여가수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또 나라는 지난해 12월 16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Jealousy’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나라의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과 함께 강렬한 레드립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노래의 한 부분인 ‘나를 위한 춤을 춰 Baby’라는 멜로디와 가사가 공개되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나라는 그룹 아샤로 활동 당시 메인 보컬을 담당할 만큼 상당한 노래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춤과 퍼포먼스가 가미된 이번 싱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라는 지난 2015년 6월 걸그룹 아샤의 싱글 앨범 ‘Mr. Liar’를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어 각종 공연과 방송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16년 9월에는 ‘WFMF (월드 프랜즈 페스티벌)’에 유키스의 동호와 MC로 활약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나라는 오는 11일 싱글 ‘Jealousy’를 발매해 솔로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