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 47분 16초에 인천 옹진군 연평도 동북동쪽 21km 해역(37.71 N, 125.94 E)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12㎞이고 최대 진도는 Ⅰ이다. 일본 지진 직후 한국에도 지진이 발생한 것.
한국 기상청은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기상청은 일본 지진으로 인해 한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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