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화갤러리아 제공]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평 달걀은 마리당 평균 5평(17㎡) 이상의 공간에서 활동한 닭이 낳은 달걀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하루에 딱 10개팩만 한정 판매한다. 관련기사 갤러리아百, 유니폼 교체...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첫 통합 유니폼 갤러리아百, 명품관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찍었다 #갤러리아 #밤나무 #오평달걀 #친환경달걀 #계란 좋아요0 나빠요0 박성준 기자kinzi31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