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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제공]
이날 단배식은 파주시을 지역위원장인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찬일, 이근삼시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들 그리고 주요 당원 200여 명이 대거 참선한 가운데 열렸다.
박 의원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해였다. 그러나 격동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 결과 나라가 바로서고 있다”며 “2018은 올림픽의 기세를 몰아 파주에서도 적폐를 청산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미래를 만들어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 새로운 대한민국, 다시 뛰는 파주에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 꼭 이루시고,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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