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07/20180107133832981854.jpg)
[자유한국당 로고]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지난 3일부터 6일간 74개 지역 당협위원장에 대한 공개모집 서류접수를 실시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2.85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을과 경기도 고양시정으로, 각각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난해 당무감사 결과 커트라인에 미달한 이른바 ‘불량당협’을 재정비하는 데 따른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