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SK매직 연도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SK매직상을 받은 직원들과 류권주 대표이사, 전속모델 현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대권 지국팀장, 서현민 매직케어, 현빈, 류권주 대표이사, 박경신 지국장, 김예숙 지부장. [사진=SK매직 제공]
SK매직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비스타홀에서 ‘2018 SK 매직 연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SK매직은 올해 세번째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렌털 고객을 위해 열심히 근무한 매직케어(M.C: Magic Care)들을 격려했다. 또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SK매직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마에스트로상, 슈퍼시상, 특별상, 장려상 등을 수여했다.
최고상인 SK매직상은 서현민 남양주 도농지국 매직케어, 김예숙 강북지부 지부장, 박경신 일산서부지국 지국장, 오대권 인천계양지국 지국팀장 총 4명이 받았다. 총 128명의 매직케어가 각 부문별 상을 수상했으며, 상금과 해외여행권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고객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서현민 매직케어는 고객서비스 점수 및 종합평가, 판매실적 등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10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우리 매직케어들이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노력한 결과 매출과 렌털계정을 대폭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제품과 서비스에 담겨 있는 가치와 진심을 고객들에게 더욱 널리 전달하자”고 말했다.
SK매직은 올해 세번째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렌털 고객을 위해 열심히 근무한 매직케어(M.C: Magic Care)들을 격려했다. 또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SK매직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마에스트로상, 슈퍼시상, 특별상, 장려상 등을 수여했다.
최고상인 SK매직상은 서현민 남양주 도농지국 매직케어, 김예숙 강북지부 지부장, 박경신 일산서부지국 지국장, 오대권 인천계양지국 지국팀장 총 4명이 받았다. 총 128명의 매직케어가 각 부문별 상을 수상했으며, 상금과 해외여행권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고객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서현민 매직케어는 고객서비스 점수 및 종합평가, 판매실적 등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10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우리 매직케어들이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노력한 결과 매출과 렌털계정을 대폭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제품과 서비스에 담겨 있는 가치와 진심을 고객들에게 더욱 널리 전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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