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이형근 기아차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7일 사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이형근·박한우 대표체제에서 박한우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으며 이형근 전 대표는 기아차 고문으로 위촉됐다. 기아차는 지난 5일 이와 관련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관련기사한덕수, 광주 기아차 공장 방문…"자동차 산업 R&D 예산 대폭 확대"기아차, '더 기아 PV5' 공개 #기아차 #기차 #이형근 #박한우 #정몽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