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인천교통공사 비정규직 251명, 정규직 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흥서 기자
입력 2018-01-09 10: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고용형태는 아직 미정(△1안=직접고용 △2안=자회사설립고용)

인천교통공사 비정규직 518명중 25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공사대표 7명,근로자대표 7명,전문가 2명으로 구성된 노·사·전문가 협의회가 5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25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1안=직접고용 △2안=자회사 설립 고용등으로 고용의 형태을 놓고는 최종 결정을 유보한 상태다.

이와관련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251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은 합의 했지만 고용형태에 대해선 현재 고심중”이라며 “고용방식이 결정되는 대로 이에 맞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2011년 12월 인천교통공사 출범식 장면[사진=인천교통공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