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왼쪽), 공유[사진=아주경제 DB]
1월 9일 공유·정유미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SNS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공유 정유미 배우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달한다”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신라호텔을 예약했다는 등의 루머가 돌았다.
한편 공유와 정유미는 영화 ‘도가니’를 비롯해 ‘부산행’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잇다.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SNS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공유 정유미 배우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사람에 관련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배우를 향한 악성 댓글, 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하여 법적 대응을 할 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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