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주옥함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67)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불참)
무한도전의 새 멤버로 신고식을 마친 (구)양배추 (현)조세호 씨!
예능인으로서 쉽지 않은 토요일 황금 예능을 꿰차고 들어왔는데요,
알고 보면 예능인으로서 쉽지 않은 유행어도 갖고 있다는 사실!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냐?”는 말에 억울한 표정으로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외치던 조세호 씨, 앞으로 웃음에는 프로불참러가 되지 않길 바랄게요.
아침에 만나는 '굿모닝 중국어'에서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우고,
밤에 만나게 되는 '굿나잇 중국어'에서는
중국에서 유행하는 표현을 한국어로 알아봅니다.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주옥함 기자
*편집: 이현주PD, 이화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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