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가 오는 23일 컴백을 확정지으며 팬콘을 개최한다.
레인즈 측은 "레인즈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같은 날 팬콘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레인즈의 신곡과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3일 오후 8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레인즈의 팬콘 'RAINZ 2ND MINI LIVE 2018 - FROM. RAINZ'(이하 FROM. RAINZ)의 티켓이 10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레인즈의 'FROM. RAINZ'에서는 새 앨범 이야기와 신곡 무대는 물론 서브곡과 7명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페셜 개인무대 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레인즈는 신곡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밤낮 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직접 공연 콘셉트와 개인무대 선정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레인즈는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며 이 날 오후 8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콘 'RAINZ 2ND MINI LIVE 2018 - FROM. RAINZ'을 개최한다. 티켓은 10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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