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스닥 띄우기 나선 최종구
- 최종구 위원장,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 이날 주요 상장사 및 예비 상장기업 경영진 참석.
- 코스닥 상장 지원위해 상장 제도를 성장 잠재력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방침.
▲경향신문
▷금융위 “3000억원 규모 코스닥 성장 펀드 만든다”
- 거래소 및 증권 유관기관 통해 3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저평가 코스닥 기업에 투자.
- 코스닥 단독 상장 요건도 신설키로.
▲동아일보
▷3000억 규모 코스닥 투자펀드 조성
- 금융위 코스닥 활성화 방안 발표.
- 혁신기업 상장 문턱 낮추고, ‘계속이익-자본잠식’ 요건 폐지.
▲매일경제
▷코스닥 집중투자 3천억 펀드 만든다
- 최종구 금융위원장 간담회.
- 혁신기업 상장 쉽도록 자본잠식 요건 폐지할 것.
▲서울경제
▷활성화대책 큰틀 나왔지만 되레 힘빠진 코스닥
-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종합대책 일부를 공개했지만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던 코스닥 지수, 되레 힘을 잃은 모습.
- 코스닥 투자를 위한 ‘실탄’ 마련 발표가 오히려 시장 불안감 건드렸다는 분석.
▲조선일보
▷“코스닥을 혁신 중심지로 3000억 성장펀드 만들 것”
- 최종구 금융위원장, 코스닥 시장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중심 되도록 할 것.
- 혁신·벤처 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성장에 필요한 자본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규제 줄일 것.
▲중앙일보
▷3000억 코스닥 펀드 조성, 중소형주 집중 투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 11일 발표될 ‘코스닥 중심 자본시장 혁신 방안’ 골자 미리 공개.
- ‘코스닥 스케일업(Scale-up) 펀드’를 조성해 저평가된 코스닥 기업에 집중 투자할 것.
▲한겨레
▷코스닥 상장 문턱 크게 낮춘다
- 코스닥 상장 문턱이 크게 낮아지고 3000억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펀드’ 조성
- 양적 성장에만 치우쳐 투자자 보호 뒷전으로 밀릴 것이라는 지적도.
▲한국경제
▷“자본잠식 빠진 혁신기업도 코스닥 상장 허용”
- 금융위원회, 11일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 발표.
- 3000억원 규모 코스닥 투자 펀드 조성되고 코스닥 시장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대하는 방안의 한국거래소 지배구조 개편.
▲한국일보
▷“3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저평가 코스닥 기업 투자”
- 정부, 코스닥 시장 띄우기 본격 착수.
- 코스닥 시장을 유망 창업기업의 등용문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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