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KT&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T&G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지난해보다 6.5% 증가한 5조475억원과 1조6119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담배 부문의 경우 실적 변동성이 다소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어 "전자담배 시장 변화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다만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요는 산업 자체의 기회 요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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