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리트학생복, '나노 기술로 얼룩 걱정 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교복을 입은 엄마와 학생모델이 엘리트학생복 2018 신학기 교복인 '나노(NANO) 방오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엘리트학생복의 나노 방오셔츠는 나노 입자 가공을 통해 오염물질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흘러내리도록 해 얼룩이 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