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리트학생복, '나노 기술로 얼룩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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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01-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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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교복을 입은 엄마와 학생모델이 엘리트학생복 2018 신학기 교복인 '나노(NANO) 방오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엘리트학생복의 나노 방오셔츠는 나노 입자 가공을 통해 오염물질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흘러내리도록 해 얼룩이 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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