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부 대표는 한국여행업협회 이사로서 여행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영등포구청에 매년 기부를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 대표는 금한령(禁韓令)으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 시작됐으며 1억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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