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10일 공시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와 1813억원 규모의 화학비료 납품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6.5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수량은 농협경제지주의 인수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땅에 꽂힌 상장사… 부동산 매입 73% 껑충 #남해화학 #공시 #농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