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로 배우는 중국어]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주옥함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68) '싸펑피펑', '죽을래' 중국어로?
개그맨 강호동이 '아는 형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쓰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죠.
바로 '싸펑피펑'입니다. 이 말은 '싸우고 싶어? 피나고 싶어?'의 줄임말로,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상대방을 향해 장난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과연 중국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함께 배워볼까요?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주옥함 기자
*편집: 주은정 PD, 이화선 아나운서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주옥함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68) '싸펑피펑', '죽을래' 중국어로?
개그맨 강호동이 '아는 형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쓰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죠.
바로 '싸펑피펑'입니다. 이 말은 '싸우고 싶어? 피나고 싶어?'의 줄임말로,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상대방을 향해 장난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과연 중국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함께 배워볼까요?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주옥함 기자
*편집: 주은정 PD, 이화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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