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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남북, 1·9합의 후속조치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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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무 기자
입력 2018-01-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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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향신문
▷국방부, 군사당국회담 준비 돌입
-이르면 주말이나 다음주 초 개최…북 방문단 통행 문제 논의
-대북 확성기 중단·우발적 충돌 방지 등 긴장완화 방안 협의도

▲동아일보
▷제재대상 아닌 김여정-현송월 오나
-평창 北대표단 이끌고 올 인물에 ‘30대 뉴페이스’ 주목
-북 선전활동 효과 높일 카드
-북 고위층 대부분 대북제재 대상
-미 "안보리 결의 위반 말아야"
-북 '참관단'은 주로 체육 관계자

▲매일경제
▷北, 평창에 400명 넘는 대표단…미국은 펜스 부통령 보내기로
-북 선수 외 응원단 등 최대 규모
-11일 미국 대표단 명단 발표…이방카 참석 여부에 관심

▲서울경제
▷확성기 상호중단·서해안 충돌 방지 최우선 논의할 듯
-성급한 고위급 제안은 부담 … 실무회담부터 순차 접근
-이르면 주말 복원된 서해지구 군 통신선 통해 전달 전망
-비핵화·한미 연합훈련 등 입장차 커 성과 예단 쉽잖아

▲서울신문
▷李총리 “400 ~ 500명 역대급 북한 대표단 평창 올 것”
-동계올림픽 성공 위해 반가운 일
-분야별 협의 활발하게 이뤄질 것
-DMZ서 100㎞ 떨어진 평창 제전
-인류사에 기여하고 흔적 남길 것
-북, 시설 둘러보려 '참관단' 첫 파견

▲아주경제
▷"군사실무회담, 주말에라도" 1·9합의 후속조치 속ㄷ
-방문단 규모 정해지는 대로 요청
-판문점 연락채널 통해 일정 협의
-내주 북 평창행 합동지원단 구성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 의제로

▲조선일보
▷北 체재비·배·항공기 대줘도 제재 위반
-평창 올림픽 참가에…美 "제재 위반은 없어야 한다"
-北대표단 육로 이동 유력
-파견될 최고위급 인사도 문제
-"평창 참가비용 대주는 건?" 묻자 국무부 "나중에 답변하겠다"

▲중앙일보
▷평창·군사회담 얻었지만 비핵화 논의 못해 ‘절반의 성공’
-북, 핵은 남측과 협의 안 한다 선언
-조명균 “비핵화 포함 할 얘기 다해
-이산가족 상봉도 후속회담서 논의”
-이르면 이번 주말 군사회담 협의
-북, 대북 확성기 중단 요구할 수도

▲한겨레
▷북 평창대표단 400∼500명 올듯…늦어도 내주 실무회담
-1·9 합의 후속 움직임
-이 총리 “엄청난 규모 올 것”
-북 선발대 파견 등 시한 촉박
-남쪽 수시접촉 채비 등 분주
-체육·군사회담 등 대화동력 유지
-2차 고위급회담으로 이어나가야

▲한국경제
▷南 "군사회담 초점은 평창 성공 위한 긴장 완화"… 北, 제재 완화 등 무리한 요구 조건 앞세울 수도
-남북 군사회담 격돌 예고

▲한국일보
▷남북, 평창 개막식에 한반도기 들고 공동 입장할 듯
-11년 만의 공동 입장 어떻게
-시드니올림픽서 첫 공동 입장 후 남남북녀·남녀북남 순 기수 정해
-이번에는 남남북녀 짝지을 차례…성화 최종 주자도 남북 함께할 듯
-최문순 지사 "숙소로 크루즈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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