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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사진 왼쪽)과 이병준 덕평자연휴게소 소장(㈜네이처브리지 대표이사)이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번 협약은 덕평자연휴게소가 지난해 10월 개장한 야간관광시설 ‘별빛정원 우주’의 마케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지역주민 이용편의 제공 등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별빛정원 우주’는 아시아 최초의 헬륨기구인 ‘우주타워’를 비롯 13가지 테마의 첨단 조명으로 표현한 정원, 숲, 우주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는 신개념 관광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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