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티맥스소프트,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과 IT비전공 입사자 'SW 교육'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지예 기자
입력 2018-01-11 14: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티맥스소프트]

티맥스소프트가 최근 IT를 전공하지 않은 기술지원공채 입사예정자들을 대상으로 ‘SW(소프트웨어)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실무에 강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IT비전공 입사예정자들에게 SW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입사예정자의 업무 성과 및 효율을 높이기 위해 SW 기술 전문교육기관인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 중앙정보처리학원과 손잡고 ‘SW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1월 8일부터 4월 4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 중앙정보처리학원은 SW 개발자 양성 전문기관으로 고용노동부의 위탁을 받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직무 분야의 비전공자, 실업자 등 훈련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SW 개발자로 오랜 경력을 쌓은 강사들을 채용해 양질의 SW 개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 중앙정보처리학원의 이재일 원장은 “티맥스소프트의 유능한 직원과 중앙만의 교육 노하우가 합쳐져 실무와 이론에 강한 SW개발자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며 “향후에도 교육생들이 비전과 안정성을 갖춘 직장에 입사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호경석 티맥스소프트 인사팀장은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의 오랜 역사와 후학 양성 경력, 강사에 대한 투자 등 다양한 면에서 티맥스소프트 입사예정자들이 충분히 실무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어 위탁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