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겨울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중국 동북지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 새해를 반기는 2018개의 크고 작은 눈사람이 등장해 화제다. 11일 하얼빈 빙설공원 내 다양한 표정의 눈사람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2018 무술년…달라진 중국 국기게양식 시드니-호바트 요트레이스 참가한 칭다오號 #중국 #하얼빈 #눈사람 #2018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