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13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됐다. 78번 안구현씨(오른쪽)와 79번 박범규씨가 토치키스를 하고 있다. 서울에 올림픽 성화가 오는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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