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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 싣고 나는 드론[사진=이광효 기자]
광화문 네거리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 앞에서 점화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을 실은 드론은 5분 동안 KT 광화문사옥 앞까지 약 200m를 날아 이날 마지막 주자로 선정된 드론레이싱 선수 김민찬 씨에게 인계됐다.
시민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상화봉을 실은 드론이 날자 환호하며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 싣고 나는 드론[사진=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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